"부동산 규제를 풀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윤석열 당선인은 인수위를 통해서 규제 완화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오늘(11일) "지나친 규제 완화는 안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지나친 규제완화, 잘못된 가격 신호로 갈 수 있는 규제완화와 공급은 윤석열 정부의 미래 청사진에는 없다.]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임대차 3법은) 일방적으로 약자가 피해를 당하는 데 대해서 보호장치를 주기 위한 좋은 의도로 마련된 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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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ㅊㅊ
ㅊㅊ
ㅋㅋ
김대중 노무현 정신계승에 이어 문재인 정신도 계승
귤재앙.
ㅉㅉ
귤재앙 그게 너의 한계다
시작부터 저러면... 딱보니 제2의 김현미 느낌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