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이래 될 줄 알았어ㅋㅋㅋ
저번 여가부 폐지 때 이성적으로 생각 많이 해서 기껏 인규한테 충언해줬더니,
다짜고짜 사실상 페미취급하면서 "닥치고 여가부 폐지 해야되"이딴 말만 대깨들이 무한반복하더라ㅋㅋ
난 걔내들 따위를 동지라고 믿었었는데ㅋㅋ 정말 ㄴㅈㄱ하고 싶더라
"아니 그러니까... 그 여가부 폐지가 안된다고...하..."하면서 말 ㅈ도 안통해서 손절치고 나온 뒤에,
언젠가는 망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반은 웃기고, 반은 슬프네... 그냥 안습이다... 이제 내 눈에서 안 띄고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네...
삽질 작작하고...
내순위가 어디인지 알아야함😎🤩
근데 진짜로 윤석열 지지하는 아는 동생이나 애들보면 다 신라면 좋아하고 반페미 원툴이었음
우파의 가치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난 원래 반페미 중도였음. 근데 홍카 만나서 보수 반페미 됐고, 신라면이 삽질해서 보수 성평화주의자 됐음.
코인팔이였지 지금 도망갔잖아
아마 청꿈 대부분이 그랬을거임 ㅋㅋㅋㅋ
여가부 문제 많지. 폐지하는 것도 맞지
근데 윤이 할 인간은 아니지
할 인간이 아닌데 사기를 당하고 나야 당한 줄 아는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