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도 점심에 가도 저녁에 가도 지하철엔 항상 노인들이 있음
그야말로 하루의 시작과 끝이 지하철임
그래서 어디 행사한다 하면 지하철에서 모든게 이뤄짐, 사람모이고 단체행동하고 그런게
복지문화시설 같은걸 비어있는 지하철 상가쪽으로 옮길 순 없을까
매번 떠오르는 생각임
큰 인명사고 대비해서 화재 재난관리 같은거만 주의하면 될텐데
아침에 가도 점심에 가도 저녁에 가도 지하철엔 항상 노인들이 있음
그야말로 하루의 시작과 끝이 지하철임
그래서 어디 행사한다 하면 지하철에서 모든게 이뤄짐, 사람모이고 단체행동하고 그런게
복지문화시설 같은걸 비어있는 지하철 상가쪽으로 옮길 순 없을까
매번 떠오르는 생각임
큰 인명사고 대비해서 화재 재난관리 같은거만 주의하면 될텐데
좋은 의견이다 진짜
그래서 큰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복지관은 항상 인기가 있음
그렇구만 노인들이 항시 있구만
ㅋ ㅋ 🤩😎
좋네
이런거 좋아11렙아니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