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바겐세일로 싸는게 아니다
돈쥐어주고 애를 싸라는 발상자체가
아주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돈이 없어서 애를 안싸는게 아니다
애는 사랑의 결실이고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
책임질 만큼 사랑이 깊지 않으니
안싸는것뿐
근데 거기다가 뭔 애를 싸라고 돈을쥐어주고 어디에 쳐날려먹었는진 모르겠지만 찌라시 교육을 쳐해서
애를 슴풍슴풍싸세요 이런 정책을함?
수십조 꼬라박고 효율 있었음?
노 출산율 수직하락으로 지표면뚫고 마그마행
이딴 밑빠진독에 돈을 붓지말고 당장 다 철폐해야한다.
출산율은 타인이 해결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애를 싼다는 표현이 좀 ㅋㅋㅋㅋㅋ
아 맛내 낳는다고 해야되네
집을 쉽게 구매가능해야지
당장 IMF때
대기업 평균 임금 250만원일때에
강남집이 1억2천이였다
집해결되면 결혼해결되고 결혼해결되면 애 둘셋낳음
그렇긴 하지
애를 싼다는 표현이 좀 ㅋㅋㅋㅋㅋ
아 맛내 낳는다고 해야되네
까먹 데헷
당연한거야 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얘로 장사하라는 정책
ㅎㄷㄷ 하구만...
민식이법도 그렇고 ㅎㄷㄷ
집을 쉽게 구매가능해야지
당장 IMF때
대기업 평균 임금 250만원일때에
강남집이 1억2천이였다
집해결되면 결혼해결되고 결혼해결되면 애 둘셋낳음
경제사정이 변명이 되려면 미국이주는 밀가루로 죽끓여먹을땐 제로에 수렴했어야함
결국 개인주의 발달과
고행을 겪지않으려는 마인드가 짬짜미되서 안싸는거 뿐인거 아님?
상대적빈곤이라는말 들어봤습니까
다같이 못사는거랑 누군잘살고 누군 못살고는 차이가 큽니다
특히 노력해도 잘살 수 없을때
N포해버리죠
무엇보다 그 힘든시기에도
거주할 공간이 있었습니다.
헌데 요즘은요
새도 둥지없으면 알 안낳아요
햄스터도 우리에 햄스터많으면 서로 잡아먹어요
좁은 서울에 득시글하니 이런겁니다
그래서 애를 안싸는 이유가 옆집은 잘사는데 우린 못사니까 애른 하지말자 이런 느낌인건가요?
저는 애를 낳는다는건 사랑으로
나와 내 배우자의 결실이 보고싶다고 싸는게 옳다고 봅니다
자식을 돈을보고 싼다는것은 정말로 표현 그대로의 의미인 자식농사가 아닐까요?
그렇게 올린 출산율이 무슨 의미가 있죠?
과거 집사려면 1~3년 고생하면 삽니다
지금 집사려면 몇년?
일년요
수십조써서 이정도인거다
그래서 효율을 못뽑으니 철폐해서 다른데 예산쓰란말이지 안낳는거랑 뭐가 달라 지금 출산율이
대책을 제시하고 철폐하라고 해야지
무작정 철폐하면 그 수십조 예산 어따쓰니
그리고 사랑만 있으면 된다는건 무슨 소리냐
경제적 여건이 되야지 낳는거다 경제제 여건이 안되면 낙태하는 횟수가 늘겠지
돈이라도 주니까 애낳고 키우는거다
출산율에는 낙태율도 포함이 되는것 아닌가요?
대책을 무조건적으로 제시하라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뭐 다른사람한테 지금 열씸히 사랑해서 애를 슴풍슴풍싸세요라고 광고하고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경제적 요인을 해결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해결자체를 반발하고 거부합니다. 남의집 자식계획을 사회전체의 부담으로 떠넘기는것 자체를 부정합니다
그 남의집 자식이 많아져야
노인되서 연금받고 사는거다
전 나라에서 받는 연금보다 노후준비가 빵빵해서. 이것과는 별개로 저는 연금제도도 부정하기 때문에
경제가 좀 안정되면
애기 낳을거 같은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현재상태에서 안정이 되면 기대할수 있는 요인이 안되겠죠
물가가 폭락하는 수준의 격변이 일어나야하고 이것은 경제안정과는 거리가 멉니다
음 효과적인 방법은 없네
굉장히 엄청난것을 한줄에 주장해서 쉬워보이는데서 오는 괴리인것 같습니다
출산율 높이는데 그나마 효과적인게 돈주는것임은 알지만
출산지원금으로 도움될정도로 지급이 가능한지는 의문이고
지금의 출산대책도 애매하게 눈치보다가 몇십년을 허공에 날려버린거 같다
이제는 그럴돈도 없어보이는데
네 핵심은 말로 가볍게 경제문제 해결 이지만. 경제 라는 단어는 인생 사회전반 모든것을 포함한 거대한 부분입니다. 개선이 가능하면 그건 출산율 장려정책이 아니라 경제를 살리는 수준이죠
경제만 해결되도 그거 적임자가 홍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