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최저임금제를 동일하게 하는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차등한다고 하는데
물론 최저임금제란.. 급여를 최저임금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이 금액이상으로 하라는 의미이므로
더 지급하고 받는것은 회사와 본인의 능력에 따라 결정할것이니 그것은 논외로 하고
만일 차등한다면..
1) 물가가 저렴한 지방은 -5%
2) 경력짧은 1~20대 청년과 60대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5%
3) 회사가 어려운 중소기업은 -5%.. 그보다 더 힘든 영세자영업자는 -10%
만일 이렇게한다면..
지방의 청소년이 식당이나 까페에 근무할때는 기준최저임금에서 대략 20% 빠지므로
업체들의 인건비 부담이 줄것이라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많은 도움이 될듯도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동의
업종 관계없는 최저임금제도는 취약 자영업 계층에 타격이 큼
일하는 근로자도 그정도 안받아도 되니 일만 시켜달라는 사람도 많음
문제인이 최저임금 만원 공약했을때 사회적 혼란이 정말 컸다
윤석열 좋은 공약 많더라
난 없애는게 좋은거같은데
우리도 그렇게 하면 대략 월 200정도는 급여가 절감되네요..
그정도면 4~5억 대출이자는 감수할수있으니 주담보까지 하면 집한채는 더 챙길수 있을듯
미개한 시민의식으로 가능한가 이게 어떻게든 돈을 적게주고 노동력은 최대한 많이 착취하려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