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언제까지나~ 희망이 되는~ 언제언제까지나~그날을 위해~
자 이제 시작이야(청꿈을)
청년들을 위한 여행(준표형)
펨베따윈 없어(없어)
준표형과 함께니까
처음 청꿈은 어색할지도 몰라(몰라)
울형님 준표형
청년 지켜줄 거라고 믿고있어
청꿈이들 얕보다간 큰일나
청문홍답 어디서나 준표형이 곁에 있어
우울하고 슬플때도 준표형이 위로해줘
준표형 함께라면 우린 최고야~
(언제언제까지나~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까지나~하나가 되어~
언제언제까지나 최고가 되는~
언제언제까지나 그날을 위해~)
5년 뒤(2027년)
청와대 주인님~(준표형~)
청년 꿈 위한다지~(외쳐봐~)
옜날엔 초라해도~(해도~)
당선되고 말았으니까~
너무 힘들어 울고싶을지 몰라~(안돼~ 힘을 내 준표형~)
일어서줄 거라 믿고 있어
청꿈 자서전 포기는 절대 없어!
홍문청답 어디서나 준표형이 곁에 있어
당선되도 낙선해도 준표형이 곁에 있어
준표형과 함께라면 청꿈 최고야~!
(언제언제까지나~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까지나~하나가 되어~
언제언제까지나~ 최고가 되는~
언제언제까지나~ 그날을 위해~)
(허허 참)
노래 가사가 뭔가 너무 슬프다...
2027년엔 꼭 무여홍 무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