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2033110392565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분과별 업무보고 회의에 참석했다. 당초 10시에 시작될 예정으로 인터넷 생중계됐지만 윤 당선인은 회의에 약 15분 지각했고 별다른 발언도 없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33110392565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분과별 업무보고 회의에 참석했다. 당초 10시에 시작될 예정으로 인터넷 생중계됐지만 윤 당선인은 회의에 약 15분 지각했고 별다른 발언도 없었다.
게을러
아는게 뭐야
꼭 정상회담 할 때도 늦은 다음에 몰랐다고 지껄여라
게을러
아는게 뭐야
윤핵관들의 농간
진짜 지각이 생활화인듯..
꼭 정상회담 할 때도 늦은 다음에 몰랐다고 지껄여라
쥴리하고 응응할 때 빨리 쌌다.
쥴리가 왜 이렇게 빨리 했어라고 물었다.
"쌌는 줄 몰랐다" 미안해 쥴리~♡
또 시작이야?
하 저꼬라지 언제까지 봐야하냐
지각이 습관인 석열이
윤쓰레기
여전하네
항이 또 항했네
대통되면 얼마나 말아먹을지 뻔하다
'전체 회의하는 줄 몰랐다' -> 비서진을 교체해야 할 듯.
비서들이 머저리 같거나 아님 비서들 조차도
윤짜장을 완전 좆밥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먼지가 많으니까 말을 해도 말빨이 안 먹히는 겁니다.
원래 그렇지
기대가 없어서..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항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