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하고 있나?
아니 돈이 부족하고 처우가 별로면 본사랑 대화해보고 아니면 때려치우고 다른일을 하면되죠. 지금 내말 일부는 막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근데 굳이 그리 해야함? 시위해서 인력부족으로 고생하는건 남은 인력과 택배받는 일반 국민들인데.... 파리바게트 노조도 트럭바퀴에 송곳 찔러서 펑크내고 뭐하는 짓인지.... 홍카의 귀족노조 궤멸시키는 그 정책 아주아주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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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의 노조는 말이안됨. 택배기사는 기본적으로 개인사업자임. 사업자들이 노조를 만드는건 말이 성립되지 않음. 그냥 담합하고 있는거임
택배 돈 많이번다 최저시급 처받고 일해봐야 정신 차리지 상하차가 노가다지 택배가 노가다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