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집무실에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를 별도로 면담했다. 군위군은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주민등록 인구(2만3000여 명)가 끝에서 여섯 번째(220위)로 노령화 지수는 전국 1위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위군이 추진해 온 대구시 편입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건의했다고 한다. 군위군 대구시 편입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위해 군위군이 요청해 합의된 상황으로 정부도 지난 1월 ‘경상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경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채 국회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5/112538120/1
항 자기이사 말고는 관심 없을듯!
나 살아야되! 죽기싫어!
이런 생각뿐!
항 자기이사 말고는 관심 없을듯!
나 살아야되! 죽기싫어!
이런 생각뿐!
ㅋㅋㅋㅋ 그럴듯
군위면 토박이들만 살텐데, 자기결정권을 포기한다? 참들 손쉬운 길을 간다.
내 고향도 저런 식으로 사라졌는데..
그럼 구칠곡? 강화? 옹진? 광산?
이거 뭐임? 웬 수작질!!
인제 할매 할배 조직표?
이놈의 ㅅㄲ들
편입인지 뭔지알아서 하고
지선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