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숙청의 시대가 다가왔다.

전쟁에서 진 놈들은 목숨을 구걸하거나 패배를 인정하고 자결하는게 맞다

난 공산주의, 사회주의 모두 상관없이 협치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국가체제를 전복시킬 목적으로 이유없는 선동, 근거없는 사법 반란을 꾀하는 무리가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뿌리를 뽑아 다시는 이 대한민국 사회에 재발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정상화 하기 위해서는 

1. 민주노총를 삼단봉으로 진압해라

어차피 대세는 기울어 져서 아무도 민주노총을 거들떠 보지 않는다. 민주노총 동조하는 것들은 

게이 성소수자. 공산주의자. 막시즘, 같은 반체제 인사들 뿐이다

2. 우리법 연구회를 해체 

3. 이번 민주당 내란에 가담한 군인, 경찰, 검찰 등등 고위급 들을 모조리 짤라야 한다

4. 김성원. 김병주. 김어준, 오동운같이 진술을 강요하고 법치체제을 무너뜨려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 시킨 놈들은 중형을 다스려 일벌백계 해야한다.

문제인 시절 지하에서 쥐새끼처럼 살던 간첩들이 당당하게 지상에서 활보하며 다니고 있다

만약 윤석열이 간첩 특검법 같은 거 해서 잡아들이면 줄줄이 사탕처럼 증거들이 막 쏟아져 나올것이고

민주당 부터 민주노총까지 다 잡혀 들어간다.

이제는 좌파 광풍시대 종결을 선언하다. 대 우파의 시대가 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