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생계를 위한 좋은 시위도 있겠지만,
대화를 할수 있음에도 이렇게 폭력을 쓴다든지
https://namu.wiki/w/%EC%A0%84%EA%B5%AD%EC%9E%A5%EC%95%A0%EC%9D%B8%EC%B0%A8%EB%B3%84%EC%B2%A0%ED%8F%90%EC%97%B0%EB%8C%80%20%EC%A7%80%ED%95%98%EC%B2%A0%20%EC%9A%B4%ED%96%89%EB%B0%A9%ED%95%B4%20%EC%82%AC%ED%83%9C
이렇게 자기가 피해받는 것은 싫어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든지
전태일 시절이면 모를까 그때보다 많이 나아졌음에도 왜 대화가 아닌 폭력과 민폐로 뜻을 알리려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강민혁 아저씨 말대로 이해시킬 논리가 없어서 폭력을 쓰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전태일과 이름없는 노동자들도 폭력을 원치 않을 텐데,
위 사람들은 자기가 전태일같은 사회운동가이자 열사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며
자신들만의 입장만
관철시키려는 시위를하는
이들을 이익집단이라한다
싸그리 척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