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현재 그렇게 강화 주장하고있다고 한 적 없고,
과거에 이랬던 놈들 앉히고 여성 유권자 눈치보고, 이 밖에 윤석열 추진력이랑 여러가지 고려했을때
여가부 폐지를 국힘당 전체가 밀어붙이고 있지 않다는 것과 균열이 약간 있다고 의심이 충분히 들 수 있는거 아님?
게다가 벌써 여가부 폐지 부정적으로 보는 의원들도 있는데, 뭔 나보고 돌대가리, 개돼지라고 하냐
아니 나는 현재 그렇게 강화 주장하고있다고 한 적 없고,
과거에 이랬던 놈들 앉히고 여성 유권자 눈치보고, 이 밖에 윤석열 추진력이랑 여러가지 고려했을때
여가부 폐지를 국힘당 전체가 밀어붙이고 있지 않다는 것과 균열이 약간 있다고 의심이 충분히 들 수 있는거 아님?
게다가 벌써 여가부 폐지 부정적으로 보는 의원들도 있는데, 뭔 나보고 돌대가리, 개돼지라고 하냐
이건 토게가 더 잘 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