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민주당이 저렇게 삽질을 해도
민주당 콘크리트 점점 많아지는 현상
4050이 인구 제일 많은데 거기가 점점 민주당 콘크리트가 되는 중
4050이 노인들이 되면 이제 답도 없어질 수준으로 보수정당은 괴멸될거라 봄.
그렇게 콘크리트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장제원 같은 사람이 아직도 설치는 것 때문임.
막말로 조국이랑 다를거 하나 없는데
민주당 놈들이 조국이 수호하다가 나락갔는데
그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못하지 않는 놈이 장제원인데 윤석열이 오른팔임.
국힘은 2030에 집중할게 아니라 2030은 어차피 민주당 놈들 삽질 때문에 자연스럽게 따라올 세대였는데
4050 콘크리트에서 5~10% 정도만이라도 빼오는 정치를 하고, 대선을 했어야 했음.
그런데 저 4050에서 민주당 콘크리트를 더 뭉치게 만들고
2030에서도 여자들을 적으로 돌리는 삽질을 함.
그리고 당의 이미지도 조국에게 반감 가진 중도층을 기반으로 이번 대선을 이겼는데
조국이랑 똑같은 놈인 장제원이는 아직도 설치고 다님.
그게 바로 정권교체 시작도 전부터 레임덕이 오는 이유임.
좌파의 조국, 우파의 장제원이 있는데
우파는 장제원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지도 못하고, 그럴 능력도 없음.
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