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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당 출신 모조리 -15%, 총선 낙선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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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우리 당 기준으로 (탈당해) 최근 5년 간 무소속 출마한 (경력이 있을 경우) -15% 감점, 현역 의원은 공천에 참여하게 되면 -10% 감점하기로 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321_0001800986 
 
'무소속 출마'한 경력에 방점을 찍을 것이 아니라 "탈당"한 경력에 방점을 찍는 게 타당하다. 
바른당 출신은 모조리 -15% 감점하는 게 공정하다. 
 
'현역 의원'이 공천에 참여하면 -10% 감점하려면 지난 총선 때 '공천받았다가 낙선'한 자들도 -10% 감점하는 게 공정하다. 
허구헌날 공천을 독식해놓고 낙선했으면 당에 끼친 피해가 현역 의원보다도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아울러, 현역 지자체장이 출마하는 경우 지자체장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공천에 반영하는 게 옳다. 
그게 매번 몰표를 준 지역민에 대한 공당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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