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4.15 총선당시 그 침몰해가는 상황속에서 심지어 우세지역들마저도 넘어가는 상황속에서 나경원도 물론 낙선하긴 했지만 45%나 득표를 했었음
즉 이수진하고 격차가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안났다는 것이고 동작구는 서초구 바로 옆이라 부동산 이슈 불똥이 언제든 튈 수 있다는 뜻임
둘째는 충북지사 여론조사인데, 원래는 정우택이 노영민이나 한범덕을 그냥 해부해버리는 수준의 결과가 나왔다가 정우택이 재보선으로 빠지면서 노영민이 압도적으로 먹어버리는 결과가 한동안 나와버리면서 암울했었는데 나경원이 편입되자마자 노영민을 씹어버림.(물론 본인은 불출마 한다고 했지만) 이 결과로만 봐도 충분히 무시할 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둘중에 나경원이 나은듯. 주호영은 너무 굽신굽신 강약약강 똥파리짓이 심함
그냥 사고 안 치고 적당히 자기들 선에서 구태짓할 거 같음. 나경원은 뭔가 ㅅㅂ 현실감각없움.
ㄷㄷ
음... 저라면 둘중 한명 고르라고 하면 나경원 고를것 같음
이유는 3가지가 있음
1. 의외로 나경원이 홍준표한데 자문을 자주 구함(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경선때도 나경원이 주호영보다 홍준표를 먼저 만났음)
2. 당적으로도 따지면 나경원인게 주호영은 중간에 바른정당으로 빠진 전적이 있지만, 나경원은 계속 홍준표랑 같은 자유한국당 이었음
3. 민식이법 통과되고 나서 이게 악법요소로 작용하자마자 바로 재평가 받았던 때도 있었음
와우. 본인 생각과 거의 일치하네유. 만약 나경원이 당대표 됐었다면 준표형이 후보 됐을거임. 당헌당규대로 3개월이상 당비납부한 사람에게만 책임당원 시켜줬을테니
그리고 나경원에 대해서 우리가 두 가지 알아야 하는게
첫째는 4.15 총선당시 그 침몰해가는 상황속에서 심지어 우세지역들마저도 넘어가는 상황속에서 나경원도 물론 낙선하긴 했지만 45%나 득표를 했었음
즉 이수진하고 격차가 그렇게 차이가 많이 안났다는 것이고 동작구는 서초구 바로 옆이라 부동산 이슈 불똥이 언제든 튈 수 있다는 뜻임
둘째는 충북지사 여론조사인데, 원래는 정우택이 노영민이나 한범덕을 그냥 해부해버리는 수준의 결과가 나왔다가 정우택이 재보선으로 빠지면서 노영민이 압도적으로 먹어버리는 결과가 한동안 나와버리면서 암울했었는데 나경원이 편입되자마자 노영민을 씹어버림.(물론 본인은 불출마 한다고 했지만) 이 결과로만 봐도 충분히 무시할 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굳이 고르라면 나경원
진짜 오죽하면 ㅇ ㅇ
주호영 나경원 두 사람 중 최근 분위기로만
놓고 보면 나경원이 홍의원하고 더 맞는거
같음 나경원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