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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탈당했지만 때가 되면 돌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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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토

이번 탈당은 경선불만에 대한 제기 차원에서 한거고요

 

확실하게 "조직"앞에서 한줌이었음을 실감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조직을 확실하게 눌러버릴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 청년의꿈이라는 이름으로 22400여명과 함께 시작하지만

 

5년 후에는 224만명이 되어있길 바라네요

 

그리고 그때는 우리가 그깟 한줌 조직따위로 막을수없는걸 보여줘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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