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자식 낳을때

나중에 근친상간할까봐겁남

맘대로

흠!!!

엄마 성 따라가는사람들 주변에 많아요. 최진실 아들,딸도 그렇고 축구선수 안정환도 엄마성씨라고 알고 있음.

호주제 폐지 자체를 반대하는지라 모계성 따르는것도 반대합니다. 족보가 꼬여서 안돼요.

옛시대때야 천방지축마골피? 그리고 명문가 성씨 족보 등 성씨에 나름 의미부여 해서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성씨에 특별히 어머니든 아버지든 성씨에 대해 의미부여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오히려 래디컬 페미들이 변질해서 악용하는 느낌이 더강함

아이를 생각해야죠

내가 어릴때도 아버지성이 애들 성이였던거 알아서 아버지랑 성다르면 이상하게봄

입양아인가등으로

아직은 사회적으로는 받아들여질 것들이 부족해보입니다

물론 이혼모인경우야 해줘야 하는것이고

전 개인적으로 상관없는데 사회적으로나 인식이 부정적이라서

ㅊㅊ

이득이나 피해는 아이가 보는데

아이는 결정권이 없으니

그게 문제지

그냥 무난하게 주는게 낫지

엄마 성씨 주는거는 엄마 욕심이다.

둘다붙이는건 ㅂㅅ같다고보는게 만약에 내이름이 최김철수라고하면 빼박 너네엄마레디컬 페미지? 놀림당할듯

미국은 마누라도 아버지 성인데 우리나라가 유별남 페미년들 ㅁㅊㄴ들

난 이거도 좀 억까다 싶은게...

당장 일본만해도 결혼하면 처가 남자 성으로 바꿈.

우린 본인 성은 남겨주잖어... 미국이나 유럽 대부분이 이런 문화인걸로 아는데 이거가지고 왜 내 성을 내 자식에게 못 물려주냐! 빼액! 하면 좀 억지같음.

그쪽 문화가 그렇게 좋으면 우리나라도 결혼하면 남자 성으로 싹 바꾸던가.

배씨와 추씨가 결혼했을때..

독일애들은 아주 쿨하게 여자애가 자기 성 물려주고 싶다하면 걍 남편이 그래 니가 그렇게 원하면 그렇게 해 ~ 라고 한다함 ㅋ

근데 우리나라는 가부장제도가 심하니깐 일반 집에선 흔치 않은 일일듯...이혼하면서 자식양육권이 바뀌면 모를까..

불편한건 없을런지 모르겠음. 아직까진 아빠성으로 가는 사람이 더 많아서

그걸 그냥 부부쌍방합의

양쪽성 다받으면 10대 후엔 마법천자문 된다

김이

김이최박

김이최박박정박박

상황따라 의논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