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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진영에서는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문 대통령 임기 내 이명박·김경수 동시 사면'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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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629&aid=0000137710

 

민홍철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통합차원에서 당연한 요청"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전 지사에 대한 사면을 포함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문 대통령이 먼저 꺼내기는 어렵겠지만 윤 당선인이 김 전 지사에 대한 사면을 요청하는 형식이라면 가능하지 않겠는가"라며 "김 전 지사는 수감된 지 형기의 절반을 지나고 있어서 사면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고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라서 정치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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