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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학년 때 신검을 받았는데 몸무게가 48kg이었고 근시.병력(病歷)이 겹쳐 현역이 아니라 14개월 방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출퇴근하는 방위 근무를 반겼다.
(하지만 후에... 아들들이 실망하는 모습에)
적법한 것이었지만 왠지 병역의무를 부실하게 이행한 것 같아 공직생활을 하면서 방위 출신이라는 것이 미안하고 창피했다"고도 했다.
의원님의 두 아들은 해병대와 의무경찰을 자원했다.
오늘날 정치인들 병역을 살피게 된 문화..
홍의원님이 만든거나 마찬가지
부동시 보고있냐
ㅠㅠ 저때당시
몸무게가 그랬군요
가난 ㅠㅠ 누군 족발 헤헿 먹고싶엉 다음에 또 봐야지할때 누군가는 뼈만 앙상히 남아 악착같이..
참 세상 뭐 같음
공정과 상식이라 허허
누구는 돼지같이 5끼 처먹고 홍카 지금까지 버틴게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