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페미들은 하는 짓꺼리보면 도저히 좋게 보일 수가 없음

군대냐 군대냐 하는 것은 당연히 비난 받아야죠. 저는 그거 관련해서 이전에 글 많이 썼긴 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온 갈등이고, 문제점이죠

제가 상담 공부를 하는 이유 중이기도 합니다. 그런 서로간에, 그리고 병 간부간에 갈등을 해결하고 싶어서

그런데 군대의 기능 수준을 비하하는거랑

군인을 살인마 취급하는 것은 다른거 아닐까요

살인마 취급은 머리에 꽃단거이니 의견따위로 안봄

근데 그 꽃단 것들이 떼거지이고, 심지어 그걸 방송에 나와서도 하니까 문제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예비군들이 자신들의 과거 시절의 혹독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현재가 편해졌다, 군기가 풀렸다 이렇게 비난만 하는것도 문제죠. 해결방안에 대한 것도 없이.

하지만 군인을 살인마 취급하고 캠프 취급하는 페미들도 똑같이 문제라고 봅니다

방송은 자극적인걸 추구하니까요

당장 과거 루저녀도 대본읽은거라 밝혀졌고 ㅡ.ㅡ갈곳잃은 스트레스는 다른 성별이나 다른 연령대 등으로 흐르죠

서로가 서로 입장이 되어봐야해요

제가 상담을 공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

가장 걱정되고, 문제점이 병과 간부간의, 민간과 군 간의 신뢰는 바닥으로 처박아버렸고 존중은 개나 줘버린게 진짜 문제죠

전임범이라고 3성 장군 출신이신 분이 이 문제에 대해서 영상까지 찍으면서 지적한 적이 있는데 공감 많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