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엄청난 돈풀기가 이뤄졌음에도 코로나가 너무장기화되면서 공급망 병목현상, 실물경제는 안살아나고 물가만 하늘로 치솟았지
한마디로 스태그플레이션 현상 징조가 보였는데 미국은 국민이 주식보유지분이 높다보니 함부러 주식시장을 폭락을 못시킴
인플레잡으혀면 금리인상밖에없는데 경기회복안되는데 인상때리면 경제위기가 오기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상황이였음
근데 그때 딱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했고 당연히 전쟁이니까 글로벌증시는 안전자산 선호 높아지고 달러오르고 금오르고 원자재 유가개폭등함
바이든이 여기서 얻은것은 "인플레이션은 나의잘못이 아닌 푸틴의 전쟁때문이다" 라는 책임전가가 가능해짐
그게 왜 바이든 탓임??? 트럼프랑 러시아 탓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