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보수의 터줏대감이자 큰어르신이며 독자노선인 홍준표가 보수의 대분열 때 어찌저찌 막고자 노력하며 최대 악재에도 전국을 돌며 보수층의 두자릿수 지지율을 이끌어냈지만 이후 큰어르신 홍준표가 떠나고 지들끼리한 총선은 최악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윤석열이 되고나서 중앙을 후배에게 맡기고 자기는 대구시장 도전하러간다니까 비아냥이 극에 달하고 있다 기껏 결집해서 이겨놓고 0.8%라는 근소한 승리라는걸 일주일도 안가고 까먹은 모양이다
사람은 안변함
고쳐쓰는게 아님
사람은 안변함
고쳐쓰는게 아님
개 새끼들!!!
이제 홍카랑은 한배 못타니 ㅋㅋ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