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 잘못 했는지 모두가 다 평가해주셈 내가 믿힌냔임?

그럼 이거만 물어봅시다 군번호는 왜물어보셨죠

나한테 지금 사과 안하면 내가 내일 당신 몰매시킬각오로 토게에 님 모든실체 다 박제해버립니다 나도 똑같이. 나 똥개근성 있는거 이분 전혀 모르나보네. 님 여태썼던 글 다 탐독하고 제대로 저격해드릴까? 칼을 먼저 찌른사람이 용서해야지. 칼 찔린사람한테 잘못했다고 프레임짜는 꼬라지보니 님도 대단한 철면피인데요?

나는 집안에 베트남참전군인도 있고

6.25참전군인도 있다.

 국가유공자  3.1독립 하신분이 내 고조부 증조부야

할아버진 6.25참전하시고 작은할아버지랑 베트남전쟁 참전하셔서 박정희대통령 친필 사인박힌거 받으셨어  국가태권도 장려사업하셨거든 내 외삼촌은 96강릉무장공비 쳐들어왔을때 특전사로써 맹호부대에서 활약하셨지

그래서 난 군대 군인 절대 무시안하고

왠만하면 나라를 지키는 참군인들 존경한다.

그런데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면 요즘 군대는 병사들에게 무얼가르치는지 회의감이든다.

사업이힘들고 코로나블루로 어려우시면 다른것으로 스트레스를 푸세요

오해하셨다는 생각은 1도 안하시는분.

넷상에서도 부디 현실에서처럼 이야기하시길

언제 한번 실제로 만나서 차한잔하며 이것저것 이야기 들어드리고싶네요

너나 잘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이 아니라 웬만하면 입니다^^ 요새 초딩도 안틀리는 맞춤법 잘도 써가면서 장문 쓰느라 고생 많네요. 계속 박제하세요. 님의 그 말버릇, 세치혀 때문에 님만 욕먹는꼴 되니까 . 잊지마시고 먼저 시비건건 당신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내로남불 애엄마씨 ^^

아예 위대하신 사업가이시자 맞춤법이라면 누구보다도 자신있는 당신의 심기를 그만 뒤틀리게 하였군요

그만 저같은 미천한 미물을 용서하시고 노여움을 푸소서

이야기 잘 들었어요 ^^

기분 좋아지셨다면 다행이네요

언제든 감정쓰레기통 되어드릴테니

전화거세요

들어줍니다

아참 그런데 다음부터는 누군가의 글을 읽으실때 감정을 담아 읽지마시길바래요~

자식한테, 남편한테 부끄러워할 인터넷 시비질이나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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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러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커뮤에서 의견 안 맞다고 싸우는 건 둘째치고 대놓고 휴대폰번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