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때야 워낙에 국민적으로 이성을 잃은 것도 있고 무엇보다 처음있던 일이라 그럴 수 있다고봄
적어도 한번 경험을 했으면 이번에는 무언가를 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되는게 정상아닌가?
우리가 뭐 좋아서 항보다 찢이라 그랬겠냐?? 고작 선거하면서 보여왔던 거만함과 강압적인 태도 등 화합보다는 거리가 멀었음. 이제보니 보수를 개혁할게 아니라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개혁했어야 되는거였음
레카 탄핵집회에도 나가지도 않은 사람이었지만, 그때는 이성을 잃어서라고 이해함. 근데 항때 집회든 뭐든 터져도 나갈 생각 없음. 설령 나가고 싶어도 역겨워서 안나감 ㄹㅇ.
ㅋ 코로나 핑계대고 걍 무저건 쳐막을듯^^ㅇㅈ
에.. 그..저 코로나 집회 금지
똥싼놈들이 닦아야지
니들이 뽑은 2번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