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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람·동물 다른 점, 부끄러움 아는 것"

진실혹은거짓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516180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합동유세에서 “이 정권이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와 단일화 후 합동유세를 하고 있는 안 대표는 7일 오전 경기 하남 스타필드하남 앞 유세장에서 연단에 올랐다.

 

안 대표는 “이 정권 들어와서 다른 정권과 너무나 다른 게 한 가지 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라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안 대표는 “저는 저희 아버님, 할아버님께 배웠다.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다. 그게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라며 “국민께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권은 정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나”냐고 물었다.

 

이어 “이번 정권 들어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나. 청년들은 직장 가지지 못한다. 서민들은 집을 살 수가 없다. 소상공인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당신이 지지자들 뒤통수 때린 것은 부끄럽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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