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생각해보는 중
그 녹취한 사람이 김만배랑 신뢰하는 사이고
김만배가 자기를 좋아한다며
그런 사이와의 대화를 녹취하는 경우는
1. 말하고 녹취한다 > 그는 구속된 범죄의혹이 있는 사람
2. 말 안하고 녹취한다 > 나랑 신뢰가 있는 지인이? 왜?!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어케 생각함?
출근하면서 생각해보는 중
그 녹취한 사람이 김만배랑 신뢰하는 사이고
김만배가 자기를 좋아한다며
그런 사이와의 대화를 녹취하는 경우는
1. 말하고 녹취한다 > 그는 구속된 범죄의혹이 있는 사람
2. 말 안하고 녹취한다 > 나랑 신뢰가 있는 지인이? 왜?!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어케 생각함?
얌시러운 사람
신뢰하는 게 구라지
준표형이 정치는 생물이라고 했잖아.
거기가 다 그런듯
서로 통수칠걸 대비하는거지 애초에 신뢰도 안 했고
얌시러운 사람
신뢰하는 게 구라지
준표형이 정치는 생물이라고 했잖아.
거기가 다 그런듯
서로 통수칠걸 대비하는거지 애초에 신뢰도 안 했고
나중에 분명히 써먹을 일 있다 직감
보험드는거지 만약에 배신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저런일 하는 사람들은 기본 녹취 설정임 안눌러도 녹취됨 ㅇㅇ
전화는 난 자동녹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