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토론게시판을 위한 질문!

홍준표 의원님과 함께

보수를 지켜가야한다 생각합니다

탄핵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

개인적으로 핵 관련해서는 좋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인물

윤석열에 비하면 선녀

유승민도 믿을만한 정치인은 아니라고 봄

배신자 프레임때문에 고생한건 안타까움

경제분야만큼은 인정

토론도 잘하고 근데 지지하고 싶은 정치인은 아님

기회주의자 이미지가 강함 배신자 맞기도하고 레카 인기많을때 옆에 있다가 탄핵때 배신때린거는 평생 가져가는거고 권성동,장제원보다 그나마 나음

배신자 이미지 다떠나서 너무 양반정치를 해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용이 될 욕심이 없었다면 더 많은것을 누릴수 있었을지도.

지금의 국힘을 보면

그래도 어쨌든 안고가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다만 어느곳이든 대표할 인물은 아님

사장은 안되고 그밑의직위는 충분한 그런분같음

그리고 대역죄인은 윤핵관들 아닌가ㅋ

물론 정치 안지 얼마 안되어서 아는게 짧긴 하지만, '아까운 사람'임.

경제나 노동정책에 좌파적인 측면이 있는 것은 의견이 달라도 충분한 '논의'는 할 수 있을 정도라 생각되고

배신자 프레임은 솔직히 그때 탄핵정국 때 배신자 놈들 한 두놈이 아닌데, 그 오물을 혼자 다 뒤짚어 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전형적인 정치인 중 하나라 비판받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신념'은 어느정도 갖춘 사람이라 생각됨.

다만 그 고집이 너무 쌔서 문제.

소나기가 우수수 내리는데, 우산을 쓰기 보다는 그냥 비를 홀딱 맞고 마는 사람.

개인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고, 숙이고 들어간다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이번에 경선에서 홍카가 경제부총리를 제안하며 같이 하자고 했을 때 손을 잡았으면 어떘을까 싶음.

어떻게 되었건 홍카가 자기의 '우산'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은퇴를 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정치를 더 할꺼라면 다음에는 생각을 좀 바꿨으면 좋겠음.

장인어른

나름 합리적인 보수 정치인

한번의 선택으로

안타까운 케이스

그리고 제발 뭔가 시켜봐서

그 말대로 되는지 궁금한. 인물

경제 경제 하는데 음😕

계륵

마삼중이 대통령 만들겠다고 한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