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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부인때문에 망합니다.. 김건희 주가조작과 관련 개인적인 의견 말해봅니다.

군주

2년동안 매수금액 550억, 매도금액 550억 현재도 주식을 그나마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뇌피셜 써볼테니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에서 2011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해서 전주로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 이후로도 무수하게 주가조작에 연루되었을거라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1회로 끝나는 작전은 없습니다.

 

1. 실제로 작전은 룸에서 모의를 많이하며 멤버는 4인 이상입니다. 여자분들과 술마시고 그런 곳 맞습니다.

온갖 나쁜짓은 다하는데 멤버들끼리 죄를 공유하며 서로의 약점을 잡는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멤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여의도 증권가 현역, 전주 2명, 회사관계자(대주주,이사 등 지분 많은사람)

 

2. 작전 멤버는 거의 고정이며 서로의 거래내역을 모일때마다 공개합니다.

  : 신뢰가 중요시되며 멤버가 거의 고정입니다.

 

3. 배신을 한다고 영화처럼 죽이거나 담그지는 않으며 배신은 거의 안합니다.

  : 왜냐면 작전을 한 멤버들은 작전을통해서 엄청나게 돈을 벌기때문에 조사당해서

잡혀가지 않은 이상 서로 배신을 안합니다. 잡혀가도 불지 않는게 꼬리가 잘리더라도

다시 복귀할려면 입이 무거워야 되거든요. 어짜피 경찰이든 검찰이든 전부다 잡을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이것도 신뢰 업계라 한번 배신하면 다시는 업계에서 작전을 못하는데 작전으로 버는돈이 엄청 나기때문에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배신도 잘 안하며 외부에 발설도 안합니다. 

 

4. 멤버가 없으면 보통 신뢰가는 사람(다른 그룹에서 작전중인 사람이 보증하는 사람)을 소개받아서 다음 멤버로 추천합니다.

 

이런 내용을 봤을때 실제로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을 했다면 1회뿐이 아닐 것 입니다.

이제 윤석열이 대통령한다고 했을때 검찰에서 조사하여 기소할 생각이 있으면 1건 이상의 

주가조작 사례가 무조건 나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금수저가 아니면

강남빌딩, 재산50억 등 정상적으로 벌수 있는 금액이 아니지만 작전 한다면 금방 불릴 수 있거든요.

또한, 검찰에 있을때 윤검사가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5. 전주로 참여하는 경우

 

보통 전주로 참여하는 경우 주식에대해서 전문적으로 알지 못해서 명의만 빌려주고 주식계좌에

예수금 50억, 10억 이렇게 예치를 해둡니다. 그럼 선수들이 들어와서 전주의 계좌로 매매를 진행하며

요즘은 증권거래소, 금융감독원 감시가 예전보다 엄청 심해져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작전기간이 매우매우

깁니다. 3년 - 4년도 걸리는게 실제로 요새 10억 미만으로 호가 얇고 거래없는 종목 삿다팔았다하면 바로

전화오고 경고 먹습니다. 

 

실제 주변에 신풍제약 직원이 지인 일가, 처가에 주식을 사게해서 집을 산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빈번하지만 보통 금액이 큰건만 조사를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계좌 거래내역 뽑으면 다나오는거 이미 조사를 완료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지금 영화 더킹처럼 검찰에서 둘중에 한명을 기소하면서 대통령을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기이한 대선이라

검찰내부에서도 윤석열에 붙는게 이득일지, 이재명에 붙는게 이득일지 고민하고 있는 시기라 볼수 있겠습니다.

 

 

 

 

김건희 주가조작.p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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