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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청년들의 축제가 될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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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다
2030세대 중심으로 각종 밈 생산,민주당과의 여론전에서 압도,문재인 정권 실패를 부각시켜서 풍자도 할수 있었음

아마 오세훈 서울시장때보다 몰표 나왔을거임

그런데 대선 일주일전까지 이재명이랑 오차범위 초접전으로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석열이는 참 할말이 없다


진짜 준표형님이 말씀하신대로

"한 여름밤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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