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이번대선 후보중 유일하게 노력것 국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 스스로가 (물론 주변인 도움도 있었겠지만) 준비한 모습이 토론을 통해 너무 잘 보였고..
일단 무분별한 국가부채의 심각성을 가장 꼬집은 후보이기도 하나..
이 부분은 솔직히 부가적인 부분이고..
갠적으로 누군가를 2등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이변을 일으켜 본인이 1등 되면 좋코 더 나아가 누군가를 3등까지 만들면.. 현상황에 금상첨화~
제 자신에게는 이렇게만 된다면 이번대선의 결과를 나름 만족 할것같은 아주 못된 악랄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네요..
전 간줌이라 보다라도 받아들릴께요
아 안철수 지지하든 안하든 상관은 없어요 ㅇㅇ 근데 공지에 올라왔듯이 ㅇㅇ 굳이 이런걸 올릴필요가?
자유
지지는 자유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 것도 예의입니다
아 안철수 지지하든 안하든 상관은 없어요 ㅇㅇ 근데 공지에 올라왔듯이 ㅇㅇ 굳이 이런걸 올릴필요가?
자유
지지는 자유지만 굳이 밝히지 않는 것도 예의입니다
지지 응원을 밝혀서 누군가에게 강요를 한다면 문제가 되지만..
예의라는 부분은 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제 글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간줌으로 비난하더라도 전 겸허히 받아 드릴생각이 있다고 마지막에 글을 적은겁니다
현실 세계라면 밝히는 것도 상관없지만 지금 청꿈은 밭갈이들에게 시달려 지지후보 밝히고 호소하는 행위 자체에 질려있습니다
예..그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네요.. 지지와 응원은 강요나 강압이 없으면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말이 좀 심한 것도 있습니다 다만 민감한 분위기가 만연한 데선 평소라면 별 거 아닌 행동도 나쁘게 보일 가능성이 있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자유투표 비밀선거
투표는 자유죠..
전 지지 응원은 적었어도 단 한번도 안후보에게 투표한다고 한 적없을뿐더러 안후보를 찍어달라는 강요를 한적이 제 기억상 없습니다
ㅈㅅ 제가오해함.
아닙니다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했네요.. 청꿈님들 생각도 하고 했어야 했는데..
나름 소신이라고 생각하고 적은글이 누군가에겐 불편한 부분도 있었겠네요
ㄱㅊㄱㅊ 비추에 넘 상처받지 마요.
근데 안철수가 될까요?? 항문될까봐 이재명하던데 다들 어쩔수없이
어쩔수 없이 하는 말이 참..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단순히 지지의사를 밝힌거지 지지호소라고까지 보이진않음
자유 투표라고 이야기하려했는데 이미 다른 분들과 이야기 어떻게 잘 되었네요
그저 내일 찰스아저씨가 토론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안물
될 것 같은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뽑아야 할 사람을 뽑읍시다.
소신투표할게여
공지도 안보는구나
너는 그런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