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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번엔 ‘우크라이나 귤 응원’ 논란···‘아차차’ 3.5시간 만에 삭제

사회복지사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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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영 ABC방송 소속 한 기자는 윤 후보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한국 대선 경선에서 선두격인 보수 (정당) 후보의 이러한 수고(effort)는 정말 당혹스럽다”고  언급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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