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때 오세훈과 안철수 후보의 깔끔한 경선으로 미련없이 양보.
전당대회 때 준석이가 멀쩡하던 시절, 나경원, 주호엉 같은 여의도, 영남 구태 물리치고 당선.
이때까지는 바람이 불었는데, 윤석대가 신천지 11만 당원으로 이기고 여러 사건이 있은 직후부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함.
다시 이러한 바람을 일으키려면 최소 총선까지는 기다랴야 됨.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때 오세훈과 안철수 후보의 깔끔한 경선으로 미련없이 양보.
전당대회 때 준석이가 멀쩡하던 시절, 나경원, 주호엉 같은 여의도, 영남 구태 물리치고 당선.
이때까지는 바람이 불었는데, 윤석대가 신천지 11만 당원으로 이기고 여러 사건이 있은 직후부터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함.
다시 이러한 바람을 일으키려면 최소 총선까지는 기다랴야 됨.
이준석 윤석열등 쓰레기들이 없어야 하는데
재보궐 뽕차고 이미 이겼다 생각하고 나눠먹을 파이만 궁리한 대가지
이 비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윤새끼가 당선되면, 앞으로도 계속 똑같은짓, 나아가 더 심한짓 할 놈들. 그 무엇보다도, 다른거 생각없이 저새끼는 떨어트리고 생각해야됨.
이 비정상적인 상황에서도 윤새끼가 당선되면, 앞으로도 계속 똑같은짓, 나아가 더 심한짓 할 놈들. 그 무엇보다도, 다른거 생각없이 저새끼는 떨어트리고 생각해야됨.
1 or 4
이준석 윤석열등 쓰레기들이 없어야 하는데
아준석도 울산회동 전에는 정상. 그 후애 좀 정신적 문제 생긴 듯.
재보궐 뽕차고 이미 이겼다 생각하고 나눠먹을 파이만 궁리한 대가지
ㅂㅅ 같이 좌파 미끼에 낚여서 물림.
진짜 나는 정치에 흥미 생기기 시작한게 이준석 돌풍 때였음. 그때 이준석이 하는 모든게 와 신선한데? 생각 하며 이준석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된다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대표 됐을때의 신선한 충격을 줬던 이준석은 확실히 아님 더 구태정치인 스러움
울산회동 이후 급격한 변화. 지금은 정신과 다니는 거 추천함.
대선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신선한 충격을 줬던 이준석으로 돌아오든 아님 은퇴하길 바람..
ㅇㅈ 제발 아프리카나 유튜브 같이 다 이상 추락하지 말길.
김종인도 그때는 노련한 정치꾼같았음
지금 국힘 보면 그 사람 아직 노련함. 다만 이미 윤석열이란 똥이 처리하기엔 너무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