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제발 3월9일에 알아서 투표해.
선민사상만 가득해서 남 가르쳐들려 하지마.
어차피 청꿈하다보면 유저수 얼마 안되서
누가 누군지 대충알고 몇살인지, 직업은 뭔지
대충 알게되는데
가만보면 청문홍답에 누구찍겠다, 누구찍겠다
짖걸이는애들보면 다 대딩이거나 갓 20살된 애들이더라?ㅋㅋㅋㅋㅋ
니들이 무슨 영화 '스윙보트'에 나오는 케빈 코스트너 빙의했어?ㅋㅋㅋ 온갖 궁상은 다 떨고, 꼴깝을 떨어.
그냥 입 닫고 니들이 꼴리는후보 투표날에 알아서 찍어. 여기가 무슨 유세현장이냐?
니들이 찍는후보를 모든 청꿈유저들이 찍어줘야 세상에 정의가 바로 서는거같애?
제발 주인공병 걸려서 혼자 소설쓰지말고, 착각하지말고 자중하면서 글써라 이 모지리들아.
이러니 구태정치인들이 어린애들은 옛날일 기억못한다, 개돼지다 이딴 소리 하는거여 ㅇㅋ?
내말이
알고보면 든거도 없드만
말해줘도 안들으면 나두는거지 ㅋㅋㅋ
인생 선배 엄청난 조언
내말이
알고보면 든거도 없드만
인생 선배 엄청난 조언
말해줘도 안들으면 나두는거지 ㅋㅋㅋ
ㅆㅇㅈ이긴 한데 원래 20살 때는 다 그럴 수 있다. 다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
아무리 20살이라도 자중하고 침착하게 행동하는것도 반드시 필요. 청문홍답에 찢찍,간찍 어쩌고 분탕치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님
그러면 비추로 참교육해줘야죠.
금연 7일차
희망을 줘야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게 있데잖어 ㅋㅋ
청문홍답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와 이거 명언 ㄹㅇ ㅅㅌㅊ.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은 자유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대딩 애들이 내야할 세금과 국가부채를 생각하면 정치에 관심 갖어 주는것 만으로도 금방 깨우칠 인재들이 있을겁니딘
표현의 자유는 좋은데
그전에 청문홍답에선 예의를 갖추고 질문해야지.
어쨌든 홍카는 '국힘'소속 선대위에 있는 당원임.
홍카한테 찢찍하겠다, 간찍하겠다 대놓고 질문하고 홍카를 멕이고, 곤란하게 만드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님.
본인이 만약에 갈비집 사장인데 손님들이 본인 면전앞에서 "갈비 존나 맛없네. 옆에식당에 갈걸 ㅅㅂ" 이런식으로 큰소리치면 기분좋겠음?
준표형 생각하면 청문홍답에 곤란한 질문 하는것은 안된다고 봅니다만 준표형이 해당글을 스킵하길 바랄뿐입니다
젊은애들 앞으로 연금도 못받고 인플레 등지고 살것 생각하면 불쌍합니다
자의식 과잉에 찌들은 애들
항코 급식이들과 종이 한장 차이
콜라추 탄산추
ㅇㄱㄹㅇ
형아 무서워
ㅇㄱㄹㅇ ㅂㅂㅂㄱ 사이다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