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으로 이해하지 말아달라 댓글로 쓰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린 건데, 아무래도 서로간에 이해가 맞지 않나 보네요. 저는 '홍준표 지지자'라는 타이틀에 자부심을 느껴서 안철수 지지자나 이재명 지지자 비스무리한 걸로 불리면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낸 게 아닙니다. 저는 열정이 과한 사람이여서 그렇게 오해를 받는 것이지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네요. 아무래도 서로 이해점이 달라서 더 이상의 대화가 상처만 남길 거 같습니다. 최대한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청꿈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 누구도 이번 대선은 지지해서 뽑는사람 아무도 없다 준표형 대통령 못되게 막은 사람은 윤이지 그래서 우리가 윤을 싫어하는거지
그 누구도 이번 대선은 지지해서 뽑는사람 아무도 없다 준표형 대통령 못되게 막은 사람은 윤이지 그래서 우리가 윤을 싫어하는거지
그래서 1 or 4임.
굿! 우리는 그저 1 or 4 픽이지 지지자가 아니여 !!
몰라유. 우리가 뭔 대화했죠?
아 맞네요 ㅇㅋㅇㅋ 제 표가 안철수 후보를 뽑더라도 그건 준표형을 위한 표이지 안철수를 대통령을 만들려는 표가 아닙니다.
이재명지지자 안철수 지지자 이런 말이 저는 모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닙니다. 제 직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행동입니다. 저는 지금 상황에선 1 or 4가 홍준표를 5년 후에 대통령을 만들기 유용한 번호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이재명지지자, 안철수 지지자란 표현이 모욕적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누며 풀어갑시다.
홍준표 의원 님이 만든 사이트에서 홍준표 의원 님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정신적으로 지지하는 건 이단과 같은 행위이고, 이것은 쉽게 얘기해 절실한 크리스천인 저에게 신천지라고 하는 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그런 식으로 이해하지 말아달라 댓글로 쓰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린 건데, 아무래도 서로간에 이해가 맞지 않나 보네요. 저는 '홍준표 지지자'라는 타이틀에 자부심을 느껴서 안철수 지지자나 이재명 지지자 비스무리한 걸로 불리면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낸 게 아닙니다. 저는 열정이 과한 사람이여서 그렇게 오해를 받는 것이지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네요. 아무래도 서로 이해점이 달라서 더 이상의 대화가 상처만 남길 거 같습니다. 최대한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청꿈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실 규칙 귀찮아서 잘 안 읽는데 읽어보긴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