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간읍읍 철회해야겠다..

개인 의사는 존중해야죠 ^^* 홍빠인사람들이 설마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비아냥 거릴 사람들이 아닙니다~

어쩔수가.... 간 9% 희망이없음... 이럴빠이야 ㅁㅊ겠지만 항으로ㅠㅠ 찢은 더더욱싫어서요 ㅎ

알아서하십쇼 근데 비밀투표 소신투표

이준스기 말따나 당명빼고 모든지 해줄수있다라고했는데 간쪽에서는 당명 바꾸자고 했다던데 이말이 사실이면 말이된다고생각하심? 전 이해가안감..

국민의당 측에서 간을 최소한의 존중 과 대우를 안해줘서 단일화 안한다고 한게 아니잖아요?

그건 합당을 하자고 했으니까 당명까지 거론 된거죠. 같은 기사 본거 맞으신가...

국당 숫자가 적다고 안으로 숙이고 들어오라고 했고

그럴거면 동등한 조건에서 하자고 한 거죠.

맨 처음에 단일화 이슈 되었을 때부터 국힘에서 요구한건 굴종이었죠.

의석수가 적다고 존중도 안해주면 안된다고 그때부터 질타가 나온건데.

그렇게 굴종을 요구한게 정확히는 이준석이죠.

윤석열과 윤핵관은 이준석을 말리지 않았고요.

그러니 국힘도 결국 같은 생각이다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거죠.

홍할배 선대위 합류시킬때랑 똑같죠.

이낙연은 이재명에게 조건없이 합류했다는 둥 어쩌고 하면서 홍할배 속좁네 한자리 원하네 어쩌네 이준석과 윤석열 그 패거리가 몰고갔죠?

그때도 제가 계속 그랬는데

이재명이 이낙연에게 대한것만큼이나 존중해줘야 합류를 하던가 말던가 하지 협박하고 모략질 하고 사람 ㅄ만드는데

기분나빠서라도 참여하고 싶겠냐고요.

홍준표는 같은 당이니까 본인이 좀 욕먹고 손해보더라도 윤석열에게 이롭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안철수는 남입니다. 그럴 이유가 없어요.

자꾸 착각하는데, 

아쉬운 사람은 안철수가 아니예요.

안 아쉬워서 안 숙이겠다는데

아니야 넌 아쉬울거야 그러니까 숙이고 굴종해 하면서 협작질하니까 어이없는거라고요.

그건 재보궐 직후 합당 논의 때자나

지금이랑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