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좋은 사림이였을지 언정 좋은 대통령은 냉정하게 보면 아님
작년 11월 부터인가 계속 침공한다 하면서 뉴스 나오고 러시아도 난리치고 했는데도
나토 가입여부 노선을 확실히 잡던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무슨 다른후보들 보다 나아서 뽑았다고?
착하면 좋은사람인가? 군대,직장에서도 착한 상사와 일잘하는 상사는 엄연히 다르다
아무리 착해도 일 개같이 하면 밑에서 개고생한다.
그사람이 좋은 사림이였을지 언정 좋은 대통령은 냉정하게 보면 아님
작년 11월 부터인가 계속 침공한다 하면서 뉴스 나오고 러시아도 난리치고 했는데도
나토 가입여부 노선을 확실히 잡던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무슨 다른후보들 보다 나아서 뽑았다고?
착하면 좋은사람인가? 군대,직장에서도 착한 상사와 일잘하는 상사는 엄연히 다르다
아무리 착해도 일 개같이 하면 밑에서 개고생한다.
저게 좋은 대통령이면, 문재인도 좋은 대통령이 되는 거임.
착하고, 청렴한 건 크게 중요치 않음.
근데 당시 다른 후보들 보면 선택지가 젤렌스키말곤 없었음 다른애들은 러시아 스파이였다라
나머지 후보들이 러시아랑 붙어먹거나 스파이 이런거 엮여서 저들 입장에서도 어쩔수없었다고함.
나머지 후보들이 러시아랑 붙어먹거나 스파이 이런거 엮여서 저들 입장에서도 어쩔수없었다고함.
저게 좋은 대통령이면, 문재인도 좋은 대통령이 되는 거임.
착하고, 청렴한 건 크게 중요치 않음.
지도자는 오직 능력. 그 하나
근데 문재인 말고 다른 인물로 바꿔주면 안 됨? 문재인보다는 노무현 대통령이 적절한 비유인 거 같음. 솔직히 문재인하니까 과하게 불편해짐.
근데 당시 다른 후보들 보면 선택지가 젤렌스키말곤 없었음 다른애들은 러시아 스파이였다라
착한사람이 일 못하면 그냥 민폐임
젤렌스키는 민폐덩어리
우크 선거가 개떡같긴 했을텐데 냉정하게 잘한것도 못한것도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
사실 지도자를 뽑을 때 인성은 후순위로 하는게 맞죠.
인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호하기도 하고,
진정한 인성은 평소가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
잘 드러나는 것이라.
게다가 지도자의 인성은 국익에 전혀 비례하지 않죠.
단, 외교에선 강점이 될 수는 있겠네요.
튀면 평가불가지
지도자는 위기 대응능력이 우선되어야지
노무현과 똑같다고 보면됨 사람좋아서 좋게 보지만 냉정하게 대통령은 못했던사람임
대통령하면서 사람 이미지도 깎였다가 자살이후 사람은 재평가 됐는데 그러면서 대통령 시절도 미화됨
일잘하고 똑똑해야된다. 지도자는 말이여!
그럼 바이든이의 우크라이나 대응은 어떻게 봄??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으로 바이든 지지했지만 다 좋을 순 없지.. 트럼프라면 지금 러시아 편드는 나라까지 경제제제 했을거야
기호 1,2,3이 항,찢 같은 놈들이면 나였어도 유재석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