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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명 매일 조사] 윤석열 41.9% - 이재명 40.5%... 1.4%p차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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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2월 4주차 전반기 정례조사] 적극 투표 의향층 이 43.8% - 윤 43.6%... 서울 수도권 판세 안개속으로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다. 오마이뉴스-리얼미터 2월 4주차 전반기 집계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4자 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0.5%로 나타났다.

불과 1.4%p 격차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2.2%p) 내 접전이다.

직전 조사(2월 3주차) 대비 윤석열은 1.0%p 하락하고 이재명은 1.8%p 오르면서 다시 초접전 양상이 됐다.

 

[적극 투표 의향층] 이재명 43.8% - 윤석열 43.6%
[지난 대선 투표 참여층] 이재명 42.6% - 윤석열 41.9%
[서울] 이재명 41.1% - 윤석열 38.4% / [인천·경기] 이재명 41.2% - 윤석열 40.9%

 

[당선가능성] 윤석열 48.4% > 이재명 43.1%... 오차범위 밖
[지방소멸 대응 후보] 이재명 41.9% > 윤석열 34.1... 오차범위 밖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2.0%p 상승한 44.4%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7% - 국민의힘 37.3%... 몇주째 혼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7%(▲1.6%p), 국민의힘 37.3%(▼1.5%p),

국민의당 5.3%(▼2.2%p), 정의당 3.1%(▼0.5%) 순이었다.

몇주째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양상이다.

 

http://omn.kr/1xh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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