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그 분'은 본인이 김영삼의 길을 밟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1야당물갈이

김영삼처럼 자기도 청년 대통령 후보, 40대기수론으로 불리니까 김영삼이 진짜 만만하냐 ㅋㅋㅋㅋㅋㅋㅋ

김영삼이랑 '그 분' 차이를 내가 말해줄게

 

1. 김영삼은 25세에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가 정치에 몸담은지 4년만이다. 

2. 김영삼은 독재정권이 판치는 와중에도 단 한번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적이 없다.

3. 김영삼은 유신정권 하에서 절대 무너지지 않았다. 여기서 무너지지 않음은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흔들리지 않았다는 말이다. 4개월 내에 3번이나 도망갔다 붙었다한 누군가와는 현저히 비교된다.

4. 김영삼은 본인이 담고 있는 진영에서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당내에서도 비토층이 많은 누구와는 굉장히 다르다.

5. 김영삼은 신민당 시절 김대중을 존중했다. 김대중VS박정희 대세론에도 김대중을 전폭 지지했다. 자기가 당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대세론을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그분과의 그릇 차이가 뚜렷하다.

 

ㅋㅋㅋ 따라서 그 대표는 절대로 김영삼이 될 수 없다. 어딜 감히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켈러<span class=Best" />
    켈러Best
    2022.02.23

    그 당시 ys 이름으로 동원 가능한 사람수와 지금 이준석 이름으로 동원 가능한 사람수 비교하면 뻔함

  • 켈러
    2022.02.23

    그 당시 ys 이름으로 동원 가능한 사람수와 지금 이준석 이름으로 동원 가능한 사람수 비교하면 뻔함

  • 니아홍

    https://theyouthdream.com/board_qhWD16/2823204?member_srl=79790&page=3

     

    작년 11월30일에 김영삼에 대해 써둠


    이과라서 글이 난잡함

  • 홍대통령
    2022.02.23

    YS랑은 비교 할 수 없는 수준이지.

    목에 칼이 들어와도 권력에 저항했던 청년 정치인 VS 윤핵관에 약점 잡혀 권력에 순응하는 청년 팔이꾼

  • 커피빈
    2022.02.23

    그 대표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볼드모트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