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벌써 100일 흘렀네요~
청꿈에 오기 전까지 저는 정치계 히키코모리에 불과 했습니다!
그저 게임을 좋아했던 녀석에 불과 했습니다.
청꿈의 100일은 정말 저에게 특별 합니다. 여기오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처음에 준표형님에 대한 저 사악한 녀석들의
프레임에 갇혀 제대로 그분의 진의와 빛을 보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어둠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내려와 그 빛으로 다시 바라보니
왠 걸 이런 진국 또 진국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경선 과정에 너무나도 억울해서 나도 모르게 분하고 억울하고
하소연 할 때가 없어서 유투브에 키보드워리어를 하고 어느순간 청꿈이 생긴다는 소식에
오오오!!! 가슴벅찬 기대를 안고 그날 만은 꼬박 기다렸습니다.
과연 청꿈은 어떤 곳일까 과연 이 정치계 히키코모리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건가?
하면서
처음에 들어올 때 솔직히 많은 게이들이 있어서 놀랬으며 일찍 가입은 했으나 서버 불안정으로 팅기고
접속이 안되어 자고 일어나니 어떤 게이가 민초를 달기 시작하고 하루하루 지나니 한나라단이 되니
제 눈은 어느순간 랩업에 미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RPG본능을 여기서 또 느끼게 하네 하면서^^
다시 한 번 거듭 말하지만 저는 정상 입니다!!! 새벽반도 안 했어요^^
아 딴 길로 갔네요 다시 돌아와서 그만큼 여기에 많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신기 한 건 똑같은 게이들이랑 대화를 하는데
날마다 새롭다는 겁니다!
그리고 청꿈의 장점은 준표형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커뮤 어디있을까요? 국가와 안보를 책임 질 무대홍이 있기에
외신들 조차도 주목을 받았다는 것 아닐까요?
원래 잘 나가는 곳에는 훼방 세력이 있기 마련 입니다!
다들 느낄 겁니다. 직접 만나기도 힘들고 소통하기도 힘든 정치인을 그것도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거물 정치인과 소통을 한다는 것
제가 직접 청문홍답에 글을 안 쓰더라도 다른 분들의 답변을 보면서 힐링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책 적인 부분 / 준표형에 대한 애정
지금까지 100일동안 우역곡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발전 할 꺼라 저는 확신 합니다!
처음으로 커뮤를 하면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때로는 논쟁을 하고 때로는 웃고 때로는 화내다보니
아 여기도 사회와 별반 다를바 없는 사람이 사는 세계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Shy 한 지라 나서는 것을 매우 꺼려 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도 여기 만큼은 왠지 첫 커뮤라서 그런지 더욱더 정감이 가고 많은 애정이 쏟아 지더라고요^^
청년의 꿈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함께 수용하고 받아 들이고 잘 가꾸어 나가서
각자만의 꿈들이 자리 잡는 장소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의 가장 큰 역할은 준표형이 무대홍이 되는 그날까지 힘차게 나아갑시다!
앞으로 다양한 성향들이 많이 들어 올꺼라 확신합니다.
그러한 분들 조차 다 무대홍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다 같이 힘냅시다^^
청년의 꿈 100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준표형과 함께 하는 여러분을 만나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청년의 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결론:아 그러니까 빨리 파딱 내 놔라고!!!!!
다음 지목대상:@홍군침이님
<축하송>
읽기 힘드렁
ㅋㅋㅋㅋㅋ장문 대단혀 길태미 멋지다
한 글자 요약 가능?
읽기 힘드렁
그뤠?
ㅋㅋㅋㅋㅋ장문 대단혀 길태미 멋지다
하 이 메세지 올리지마자 업체 출동
ㅠㅠ
한 글자 요약 가능?
결론은 파딱 내 놔라!!!
아 ㄴㄴ 한 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놔
ㅋㅋㅋㅋㅋㅋㅋ
줘
👏👏👏👏👏👏👏
😁😁
ㅊㅊ
ㅊㅊ
ステ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