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청와대를 굿당으로 만들 순 없습니다""무당공화국, 신천지의 나라, 검사정부 반대합니다"
란 문구의 현수막을 '정당'은 게시할 수있으나
'일반인'은 게시할 수없다고 결정했답니다.
또
"신천지 비호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순없읍니다"
"술과 주술에 빠진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라는 문구는 정당, 일반인 모두 현수막으로 게시할 수있다고 결정했답니다.
그러한 문구의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을 때 그 임팩트는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됩니다.
"참이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등 초대박 카피의 주인공 손혜원의 작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맞는말인데 왜
맞는말인데 왜
ㅋㅋㅋ
청화대를 술판으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이 문구는 왜 없냐?
추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