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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이준석 아닌 윤석열에게 던져졌다"… 국민의당, 단일화 답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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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기한 국민의당이 두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지금부터는 두 후보만의 영역"이라고 단언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2차 TV토론에서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오른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모습. /사진=뉴스1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기한 국민의당이 두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지금부터는 두 후보만의 영역"이라고 단언했다.

 

이 대표와 안 후보는 지난 제20대 총선 '노원구병' 지역의 경쟁자로 만났다.

당시 안 후보는 이 대표를 제치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신 부대변인은 "열등감에 어쩔 줄을 몰라 10년을 안 후보 뒷모습을 바라보며

헐뜯던 이 대표는 우연찮게 당신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그곳이 이 대표의 이번 생에 주어진 최고의 자리일 것"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85569

 

이준색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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