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표, 찢빠, 항빠, 간빠, 덴빠 모두 난입해서 건전하게 토론이 이루어지고 설득하는 게 맞다고 봄
솔직히 제 데드라인 넘어갔잖아 본인이 설득이 됐든 안 됐든 투표에서 소신투표만 하자......
밭갈이 글 보기싫으면 그냥 넘기면 되잖아
문제 삼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아닌데 굳이 들어가서 비난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
정게가 항,돌 까는 게시판은 아니잖아.... 나도 항 비판글 많이 작성했지만 정게에서는 다양한 친구들이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이야기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렇지 않으면 청꿈은 건전한 청년들의 놀이터가 아니라 홍빠들의 전유물로 인식될 거야
청년들의 놀이터니까 무지성 빠돌이가 아니라 정당하게 이야기하면 다들 포용해야 하는게 맞다
무지성 빠돌이면 항빠든 찢빠든 홍빠든 다 안됨 다만 소신대로 한다면 인정해야한다 봄
여기 사람들이라면 밭갈이든 뭐든 본인 소신대로 잘할거라 본다
다 포용하고 던파 결장처럼 토게에서 싸우자 하면 됨.
진 놈이 이긴 놈 말 듣고 이긴 놈은 진 놈 그래도 존중해주고.
토게는 닉언되면서 너무 더러워 진 듯.... 비난에.가까운 말 오가고
모든 밭갈이 빠들은 자기얘기만 하고 자기만 옳다는 식의 논리가 99.9라서 불가능
내가 이상을 좇아서 그런가?
난 홍빠들의 전유물로 남는 것보다는
홍준표 의원님이 마련해주신 정말 좋은 토론의 장으로 남길 원함
게이말이 맞는데 내가 5개월간 밭갈이들과 직접 전쟁하며 느낀건 그런 건강한 토론은 불가능에 가까운듯
어지간하면 저도 의견 듣자는 입장이긴 한데, 소위 밭갈이란 양반들 선을 매번 씨게 넘는 경우를 자주 봐서 참;;
애매하네요
ㄹㅇ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밭갈이와는 대화가 안되더라
그래서 상대하는것도 지침 그들은 상대방 존중도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