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준표형 이말 듣고 놀라긴 했어

그만 괴롭혀라 준표형 그렇게 철이없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

손가락입에대고~

쉬쉬하는~꼴도보기시러

준스기시러~~~

제가 준표형 심정을 알지는 못 하지만 아마 이런 상황을 만든거에 대해 본인도 일부 책임이 있다 여기고 계실 거 같아서 아마 이에 대한 죄스러움의 표현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홍카형이 뭔 잘못을 했다고 ㅜ 가슴아프네

''저 이준석의 꿈이 곧 홍준표의 꿈일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여러분''

이것도 열받아 개준스기 돌았나?

경선무효 ㅎㅋㅊ

나 생수통이 현장에서 항문 사랑하시죠?? ㅇㅈㄹ해서

아니요!!!!!!!!! 이랬다가 옆에 있던 아줌마한태 맞음 ㅅㅂ

ㅠㅠ

홍카 맘 다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