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놈이라도 모든 적을 상대로 언제나 이길 수는 없는 법이다
나폴레옹만 해도 당대 유럽 최고의 명장이었지만 결국 몰락했듯이
그렇기에 적 최대한 적게 만들고 적이라도 필요하면 후하게 대우해 회유해 아군으로 돌리게 하는 등으로
정치적 인간관계 조절을 해야만 한다
그런데 마삼중은 본인이 엄청 대단한 업적 있는 것도 아니면서 왜 여성 간 등을 다 적으로만 만드는 건지?
희대의 거물이라도 망할 짓거리를 마삼중 따리가 하고 앉아있음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스스로 적을 안 만듦 ㄹㅇ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스스로 적을 안 만듦 ㄹㅇ
홍만 해도 유시민 등과 개인적 친분 있다 하니
애초 이겨선 안되는 대선이니까. 저렇게 생각하고 보면 의문점이 다 해소가되며 아다리가 들어맞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론 마삼중과 윤이 손잡고 같이 망해주니 좋은 걸지도?
그러니까 마삼중이지
그러고는 지가 제일 똑똑하다 믿는 듯이 행동하는 게 참
자의식 과잉, 하버드 나오면 서울대는 ㅈ인줄 아나봄 그런거 아닌데....
마삼중은 겨우 학사고 안은 박사인데 뭐가 동급인지
괜히 마삼중이 아닙니다. 국힘내 선거의 달인인 무대홍은 오히려 조심하시는데 왜 마삼중이 나대는지
맞다 ㅊ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