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2009년~2012년에 이루어졌고 2013년 경찰이 이에 대한 내사까지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윤석열이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2021년이 되어서야 권오수 회장을 비롯한 5명이 구속기소 되는 등 총 9명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한창이던 2010년~2012년 윤석열은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등을 지냈다.
도이치모터스 주식 50억원어치를 매집한 김건희와 지난 10년간 김건희 행사에 협찬한 권오수 회장에게 윤석열은 정말 든든한 빽이었을 듯.
이년은 주가조작으로 돈벌고 후원으로 또 땡긴거네
숨기는 자가 범인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검찰 지인이 최고네
어차피 대학원 갔을꺼 법 공부해서 로스쿨이나 갈껄
이년은 주가조작으로 돈벌고 후원으로 또 땡긴거네
ㅇㅇ
숨기는 자가 범인 맞아
ㅋㅋㅋㅋㅋㅋㅋ 검찰 지인이 최고네
어차피 대학원 갔을꺼 법 공부해서 로스쿨이나 갈껄
난 돈 못버는줄 알았는데 요즘 검사들도 따박따박 후원금 잘 박히나봄
명예직인줄 알았더니 실속은 다 빨아먹는줄은ㅋㅋㅋㅋㅋ 이걸 나이 먹고서야 알다니
특수부검사, 지검장 이상의 검사들에게 저런식으로 스폰하고..
저들이 변호사로 나갔을땐 자기가 수사하던 경제사범들과 권력자의 변호인이 되면서 떼돈 수금가능
아무래도 기업 관계하니 ㅋㅋㅋ
감방보내야지 ㅅㅂ 돈이랑 귀신밖에 모르는 ㄴ
의심이 안 갈 수가 없는 정황들이 쏟아지는데 기소안하고 뭐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