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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교체)) 이제 "후보교체" 말머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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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경선 이후 PK출신의 한 선배를 만났다. 
여의도와 거리가 멀지도 않고 나름 사회적 지위(social position)도 괜찮은 양반. 
성격이 온화해서 꼰대 소리 안 듣고 보수의 품격도 제법 갖춘 신사. 

 
내게 이래 말하더라. 
"이재명이가 양아치란 거 다 안다. 그렇다고 윤석열이 같은 걸 후보라고 내놔? 
국힘이 우파? 지랄하고 있네, 저 새끼들은 완전 인간쓰레기 집단이야! 정신차리라 임마!!!" 
 
내가 캠페인을 시작한 건 남은 우파를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중간에 후보교체 가능성이 조금 나타나 은근 기대도 했었지만 역시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대선이 어떻게 되더라도 청년우파들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재명이 집권하면 나라가 시끄러울 거야. 좀 많이 시끄럽겠지. 
국민의 정치권에 대한 피로감은 한층 더 심해질 거고. 
 
윤석열이 되면 나라가 시들시들 시들어갈 것이다. 
국민은 '체념'을 학습하게 되겠지. 
 
누가 뭐래도 윤석열은 절대로 찍지 않는다는 원칙은 끝까지 사수할 것이다. 
 
나는 '이생망' 세대야. 언주 누나보다는 더 젊어. 
조금 더하면 괜찮겠지, 조금만 더하면 나아지겠지 그렇게 속고 또 속아왔지. 
나는 다음 세대가 아예 체념하는 세대가 될까봐 그게 제일 두렵다. 
 
내 게시물이 보기 불편한 자도 있었을 텐데 후보교체 같이 외쳐준 청꿈이들 고맙다. 
니들이 바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대한민국의 주역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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