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플랜대로 국힘당 장악하고 좌파당 만들려면 홍준표에게 지분 주면 안 되거든
그래서 비공개회동 때 홍준표 불러놓고 홍준표한테 조언 듣는척하며 내용 유출해서 홍준표가 공천추천한 거 가지고 공천외압했다며 프레임질해서 홍준표 이미지 더럽혔고 심지어 윤석열 꼬봉인 권영세를 시켜서 홍준표 출당시켜라고 ㅈㄹ했지
근데 윤석열이 생각 외로 이재명이랑 지지율 비볐고 그래서 홍카콜라 티비 출연해서 홍카 도움 받아서 지지율 올리고 싶었음
어 근데 요즘 여조보니까 이재명을 이기는 여조들도 많이 나오고 안철수한테 단일화 협박해서 안철수는 윤석열에게 흡수당할 것이다는 단일화 조성 분위기 만들어서 단일화 되든 안 되든 안철수 지지율 빨아들이면 되겠구나는 계산이 섰음
그래서 다시 윤석열은 먹고 살만 하니까 다시 본성 드러내고 고개 빳빳이 들고 홍준표 없이도 대선 이기겠다 홍준표한테 대선 지분 주지말자는 마인드로 홍카콜라 티비 출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보면 됨
즉,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지지율 낮았을 때는 고개 숙이고 변하는 척 하더만
지지율 높아지니 고개 빳빳이 들고 뻔뻔하게 행동한다.
벌써부터 대선지분으로 논공행상 생각하고 샴페인 미리 터트릴 준비하는 윤석열 보면
선거와 골프는 고개 빳빳이 들고 하면 큰일 난다는 아이즈원의 격언이 생각남
골프처럼 타수를 이기고 있더라도 항상 고개숙여서 공을 봐야지 공도 안 보고 앞만 보고 냅다 골프채 휘두르다간 금방 경쟁자한테 타수 따라잡힌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석열은 대선 이길 생각이 없는 거 같다.
동감
지지율을 올리고 싶어서 출현했다라...
만일 정말 그럴 생각으로 출현하려 했다면
참 기대만큼의 행동이네요.
김무성계와 노무현계 연합 허수아비
동감
김무성계와 노무현계 연합 허수아비
ㅇㅇ 더군다나 대선토론일정 잡혔으니 대본 외우고 과외 받아야지. 안나온다니 행복함
지지율을 올리고 싶어서 출현했다라...
만일 정말 그럴 생각으로 출현하려 했다면
참 기대만큼의 행동이네요.
건달이지 뭐.. 술이나 먹고 다니고..이 물건은 국민이 술 안주로 보일 것입니다.
애초에 쟈파인데 우파랑 연합한다는게 이상하지 ㅋㅋㅋㅋ
맞말추( 특히 '고개 빳빳이 들고 하면 큰일 난다')
민주당처럼 선거때만이라도 고개 푹 숙이고 다녀야 하는데
자꾸 나대서 문제 (김용민, 송트남 등등)
찢보다 더나쁜인간이 항이란거 알게될꺼다. 정신차리자 ~~
항은 절대 못찍는다. 지멋대로 선약 취소하고, 미친...
둘 중에 누가 차악인지 가리는 건 무의미하지만
두 사람 모두 뽑으면 안된다는 건 확실함
안일화 안되면 찢찍는다.
중요한건 안철수도 정치 10년차라 그냥 단일화
안해줌. 서울시장과 달리 이건 대선임
레
기
토론이나 제대로 참가했으면
진짜 오만한데 무식하기까지한 최악의 대선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