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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송영길 “표창장 하나 갖고 검찰 총동원 하더니…본인 부인 의혹엔 침묵”

홍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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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영부인은 공직자의 배우자로서 유일하게 공식적 지위가 부여되고 예산과 공무원도 배속돼 실질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대선 후보 못지않게 중요한 검증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사기관도 김씨에 대한 조사를 즉각 시행해 줄 것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aver.me/580RPC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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