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커뮤의 신라면 반페미 원툴 세력은 이미 역풍 불만한 밑바탕이 깔려버렸음

페미는 비정상 여성우월주의와 가족 사회를 붕괴시키는 좌파 세력이라는 이미지가 깔려 있었음(+여가부에 페미 세뇌 전교조까지 엮여있는)

그래서 페미에 반대하는 반페미 세력은 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움직이는 거다 라는 명분을 얻을 수 있었던 거임

이준석도 자신의 정치 세력을 키우기 위해 이걸 이용했고

이준석 극혐을 떠나서 정치꾼이면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준석은 석열건희수호 하면서 정상으로 돌리겠다는 반페미 운동이 변질되기 시작함

윤 캠에 들어가 있던 극페미 인사와 윤석열을 쉴드치기 위해 그동안 쌓아왔던 반페미 스탠스가 무너지기 시작함

더군다나 김건희의 미투 발언 녹취록까지 터지고

유튜브 특정 채널을 관리하기 위한 녹취록 내용까지 터졌고

여기에 반페미원툴 코인팔이 신라면까지 커뮤에 침투해서 준빠들과 합쳐지기 시작함

+일베 틀딱까지 커뮤에 침투

신라면+준빠+일베틀딱+스윗 윤빠

혼종 탄생

거기다 윤 선대위와 관련 있는 듯한 의심스러운 댓글 주작 정황까지

그 커뮤의 여론은 정상을 돌리기 위한 반페미가 아닌

일반인이 볼 때는(중도) 여성혐오+진영 싸움에 매몰된 인간들의 시끄러운 함성으로 보일 거임

선거날이 다가오면서 반페미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며 적지않은 영향을 끼치게 될 거임

시간이 흐르며 페미 운동에 부끄러워하며 반발하는 여성이 생기는 것처럼

이준석이 특정 커뮤의 여론을 정상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함?

난 없다고 봄 ㅋㅋㅋㅋ

극고속으로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기차를 어떻게 경로를 바꿀 수 있겠음

탈선 안하면 다행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