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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과 윤십원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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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술사

사건개요 

 2013 김건희 주가 조작 고발 접수 

그러나 지검장 윤석열이 무마(지검장때 이미 권력이 대단함) 윤석열 주가조작과 장모 관련 첩보 수집 사건은폐 시도 후 사라짐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때 김진태와 장제원 등 다시 의혹제기 이때는 문죄인인 커버 해줌 


하지만. 친조국 세력이 윤대진 사건녹취 폭로 이 또한 민주당내 친윤 세력이 엄호해 줌 윤석열 권력 싸움에서 보수로 이동 


본인이 장모는 10원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았다는 장모 사건 다시 재수사 후 구속 이게 그 유명한 윤십원 별명이 생긴 이유 


 윤석열은 가족. 비리의혹은 물론 측근 비리는 모두 수사 안함(나경원도 포함됨 ㅡ 잘보시면 윤캠프에 있는 놈들이 거의 과거 비리의혹에 휩싸인 놈들임 주호영과 김무성이 붙은 이유도 수산업자 게이트 땜에) 


 다시 본론으로 


김건희 주가조작은 이미 정리한 상황임 일부로 대선 후보 만들어 주기 위해 질질질 끌고옴 

윤석열이 토론때 홍준표가 통장공개 요구도 핵심 증거는 빠진 쓰레기만 공개함 


본부장 비리의혹 38개 중 고작 1개 나옴 줄줄이 대기 중 


미개한 보수들 탓에 준표형이 말한 비리 대선 검찰 대선 으로. 가는 이유가 됨


과연?

판도라 상자 열쇠 주인인 문죄인이

이낙연대 윤석열로 갈 것인가?

이낙연대 홍준표로 갈 것인가?


아님

이대로

윤석열 비리의혹 3월까지

하나씩 하나씩 털면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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